안정환이 17년 만에 박항서에게 '답 뽀뽀'를 날렸다.
안정환은 MBC 일밤 '궁민남편' 14일 방송에서 박항서에게 2002년 월드컵 때 받은 볼 뽀뽀에 응답했다. 태국전에서 압승을 거둔 후 베트남을 또 한 번 기쁨의 도가니로 물들인 박항서에게 축하의 볼 뽀뽀를 선사했다.
안정환은 고등학생 때 처음 박항서를 만나 이후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로 맹활약하며 우리나라의 축구 신화를 이끌어왔고 현재까지도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로를 멀리서 지켜보며 애틋함을 유발시키다가도 만나면 짓궂은 장난으로 티격태격하는 박항서와 안정환의 못 말리는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말 저녁 스승 박항서와 제자 안정환의 훈훈함이 넘치는 브로맨스가 주말 저멱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