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SBS 영재발굴단에 방탄소년단을 만든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방시혁의 과거 모습이 등장해 화제다.
박진영이 방시혁을 발탁한 시절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자료화면이 등장한 것. 박진영과 방시혁은 초기 JYP엔터테인먼트를 구성한 바 있다.
한편, 방시혁의 올해 나이는 48세이다.
박진영도 48세인데, 박진영이 일명 '빠른' 1972년생(생일 1월 13일)이고, 방시혁은 정상적인 1972년생(생일 8월 9일)이라서 방시혁이 박진영에게 형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매체 등에서 목격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단일화는 김문수 사퇴 뿐"…국힘 "10% 지지율로 승리 불가"
대구 찾은 이석연 민주당 선대위원장 "이재명 뭐 잘못했길래 이렇게 푸대접 하나"
김문수+이준석 50.7%〉이재명 46.5%…거세지는 보수 단일화 요구
이준석 "추락만 남은 김문수…나만 이재명 잡는다" 단일화 데드라인 D-1 빨간불
김용태 "이준석, 단일화 전제 조건 제시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