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울려 퍼진 감동의 클래식 선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성신여중 오케스트단의 클래식 연주회 장면. 상주시의회 제공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성신여중 오케스트단의 클래식 연주회 장면. 상주시의회 제공

17일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 본회의장에서 감동의 선율이 울려 퍼졌다.

상주시의회 개원 후 유례없는 클래식 연주회가 본회의장에서 회기 중 열려 시선을 모은 것이다.

상주시의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연주회의 주인공은 상주 성신여자중학교(교장 박용규)의 성신오케스트라단(담당교사 황윤자)이다.

성신여중 성신오케스트라단은 교육부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 공모에 선정돼 2015년 4월 창단했다.

이후 각종 연주회 및 행사에 참여하여 상주시민들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40여 명의 오케스트라단은 이날 시의원들과 방청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빌리아 이발사 서곡' '고향의 봄' 등을 연주하며 상주시의회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바꿔놓았다.

연주 후 단원들은 의정활동과 조례안 제정에 관한 토론회도 가지는 등 자치 입법 과정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