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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러보고서 공개 후 트럼프 지지율 39%로 추락…"임기중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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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캔들' 의혹에 대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수사보고서가 공개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5%포인트 추락했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와 모닝컨설트폴이 지난 19~21일 투표권이 있는 성인 1천99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39%만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한다고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이었던 2017년 8월 중순 39%와도 동률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57%에 달했다. 이번 지지율 하락은 지난 18일 뮬러 특검보고서 공개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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