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아이지아이에스, 대구시 스마트 드론센터는 드론기술과 SW융합 기술을 적용, 산불·산사태·병충해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조사와 복구 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3D 비행경로 생성 알고리즘을 적용한 산림재해 관제 시스템' 개발과 구축을 추진한다.
DIP 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19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드론 산림재해 관제를 위해서는 ▷드론 비행경로를 자율로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드론 비행경로 알고리즘 기술 개발 ▷지리정보시스템(GIS)기반 3차원 고도 비행기술 개발 ▷비행 드론의 실시간 사진·스트리밍 정보서비스 개발 ▷드론 관제 시스템 개발 등이 필요하다.
이승협 DIP 원장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드론으로 취득한 관제 정보의 신속한 공유체계가 구축돼 산림재해 현장대응 능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국산 SW활용 분야의 확대, 연관 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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