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가시간 어긴 전자발찌 부착 60대 경찰에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인 집에서 술 마시다 발견돼... 귀가 지시 어기고 행패부려 붙잡아 조사 중

대구 성서경찰서 전경. 성서경찰서 제공
대구 성서경찰서 전경. 성서경찰서 제공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60대가 귀가시간을 어긴 채 지인 집에 머물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4일 오전 0시 55분쯤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62)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범죄 전력이 있어 전자발찌를 부착한 A씨는 관련법에 따라 전날 오후 11시까지 집에 돌아가야 했지만, 같은 아파트에 사는 지인 집에서 술을 마시느라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집에 있는 위치추적 단말기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 보호관찰소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발견하고서 귀가를 지시했으나 그가 행패를 부려 그 자리에서 체포했다"며 "위반사항을 조사한 뒤 보호관찰소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