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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vs LM 계약 분쟁 24일 첫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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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원으로 넘어간 가수 강다니엘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의 분쟁에 팬들이 모여들었다.

강다니엘 일부 팬들은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강다니엘이 LM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심문기일에 직접 참석했다. 한 시간 전부터 재판장 앞에서 대기한 팬들도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에선 강다니엘을 위한 해시태그 이벤트가 벌어졌다. 3시부터 '스탠바이다니엘'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한국 트위터 트렌드 순위권에도 진입했다.

이날 열린 첫 심문기일에서 강다니엘과 LM 측은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 3시 30분 시작될 기일은 앞선 재판이 지연되며 진행이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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