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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서안동농협에서 '2019년 농업인행복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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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행복버스 의료인들이 지역민들의 혈압 및 피검사를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농업인행복버스 의료인들이 지역민들의 혈압 및 피검사를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최근 서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지역 농업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인행복버스'를 실시했다.

경북농협, 서안동농협, 농림축산식품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원로 농업인들에게 의료 지원 및 장수사진 촬영을 무료로 제공했다.

경북농협은 서안동농협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경북지역 총 9회 농업인행복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매년 경북 내 3천여 명의 지역 농업인 및 어르신에게 무료의료 지원과 장수사진 촬영, 문화공연 관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업인행복버스는 의료 지원을 받기 어려운 농촌 지역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경북농협은 농업인행복버스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문화·복지의 사각지대인 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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