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미국 정부 조달시장과 공공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KIC워싱턴은 최근 DIP 회의실에서 대구지역 ICT 및 SW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IC워싱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2014년 설립했으며 글로벌 진출 지원에 특화된 기관이다.
특히 KIC워싱턴의 KIC-FedTech 액셀러레이터 사업은 한국 기술기업의 미국 내 정부기술개발자금 획득과 사업 현지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1단계 한국 부트캠프(최대 20개 업체, 4일간) ▷2단계 미국 액셀러레이터 코칭(5~10개 업체 선정, 2주~4주) ▷3단계 KIC 포스트-테크놀로지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협 DIP 원장은 "KIC워싱턴과의 업무협약은 대구지역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에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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