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충남 아산 65년 전통 밀면집 "3대째 장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SBS '모닝와이드' 캡쳐

아산에서 65년간 장사를 한 밀면집이 2일 SBS '모닝와이드'의 코너 '노포의 법칙'에 소개돼 아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밀면집 사장님은 "1954년 가게를 시작해 3대째 하고 있다. 1.4 후퇴 때 (북한에서 배를 타고) 피난을 와 부산에서 내린 사람들은 부산에서 (밀면집을) 했고, 아산에서 내린 사람들은 아산에서 했다"고 말했다. 밀면집 사장님의 아버지는 평안남도 대동군 출신이고, 어머니는 황해도 신천 출신이다.

이곳 맛의 비밀은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 사장님은 "직접 반죽을 하는데 마 가루 푼 물을 사용한다"며 반죽의 비밀을 밝히기도 했다. 또 손님들이 "시원하고 개운하다"며 호평을 보낸 국물에 대해서는 "옛날 이북에서는 꿩으로 했는데 지금은 닭으로 만든다"고 밝혔다. 사장님은 닭 육수를 사용해서 가벼운 맛을 자랑하는 육수를 차갑게 사용한 냉밀면과 끓여서 사용하는 온밀면을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