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마돈나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를 꽉 채웠다.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2019 BBMAs')'에서 이날 마돈나는 콜롬비아의 싱어송라이터 말루마와 함께 자신의 신곡 '마델린(Madellin)' 무대를 선보였다.
해적을 콘셉트로 한 마돈나는 수많은 댄서들과 함께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다. 화려한 무대 장치 아래 웅장한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특히 마돈나와 말루마의 완벽한 퍼포먼스 호흡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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