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모 경찰서 현직 경찰관, 여성 피의자 성추행 의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사실 관계 조사 중"

경북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사건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인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북경찰청이 조사에 나섰다.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경북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여성 피의자를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지난달 중순쯤 112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그 여성의 남자친구이고, 'A씨가 피의자 신분인 여자 친구에게 밥을 사고 차량에서 신체의 일부를 만졌다'는 내용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찰서는 문제가 불거진 직후 A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 해당 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의 상황이 딱해 도움을 주려는 호의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들었다"며 "경북경찰청이 조사 중인 사안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른다"고 했다.

이와 관련,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 '조사 중'이란 것 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