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일 페이스북을 통해 포항의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가 지자체와 지역 기업, 기관들의 도움으로 15평의 작고 예쁜 집을 갖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포항시와 포스코건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지자체와 기업, 기관들이 힘을 모았다. 또한 포항북부경찰서 최준혁 경위가 그동안 할머니를 많이 돌봐주셨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할머니의 아드님이 제게 손편지로 그런 사연을 알려오면서 대통령이 직접 그 분들을 칭찬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해왔다"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편지를 보내오신 아드님의 마음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