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최대 규모 토털전시회 '2019 더 빅페어'가 9~12일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지역 전시행사 전문기업인 ㈜디오씨가 주최·주관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행사는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토털 전시회'를 표방한다.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유통플랫폼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볼거리·먹을거리·살 거리·즐길 거리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엑스코 1층 1·2홀과 야외광장 등에 마련되는 500개 부스에 삼성전자·닛산자동차·롯데하이마트·현대백화점 등 대기업과 대형유통업체를 포함한 300여 업체가 참여한다. 패션·잡화, 임신·육아, 식품, 인테리어, 가전·가구, 뷰티·헬스, 레저·스포츠 등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광범위하고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엑스코 가구몰도 연합 부스를 꾸리고, 야외광장에는 대형 캠핑카를 전시해 최신 캠핑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옥동자'로 알려진 개그맨 정종철은 '옥동자 도마' 등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 기간 팬사인회와 토크쇼 등을 진행한다.
영·호남 상생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달빛동맹관'을 열어 대구시는 관광상품 및 농특산물·쉬메릭 제품 등을 홍보하고, 광주시는 김치·젓갈·제수용품·자동차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빅페어는 앞으로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에게 공기청정기, 국내 항공권, 황금열쇠, 상품권, 커피 쿠폰 등 경품도 지급한다. 입장료는 5천원이며 더 빅페어 홈페이지(thebigfair.co.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다.




















































댓글 많은 뉴스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