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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엄지 척하며 웃던 이영자, 눈 질끈 감게 만든 어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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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사진제공 : KBS

엄지를 치켜들고 유쾌하게 웃던 이영자가 눈을 질끈 감아버린 안타까운 사연은 무엇일까.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제작진이 오늘 방송을 앞두고 이영자의 다양한 감정변화가 담긴 녹화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는 엄지를 치켜들고 유쾌하게 웃고 있다. 하지만 곧바로 다음 사진에서는 진지하게 조언을 건네는 이영자와 숙연해진 김태균과 치타의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 끝내 눈을 질끈 감고 있는 이영자의 표정에서는 안타까움마저 느껴져 하나의 사연 안에서 이처럼 다양한 표정변화를 자아내게 만든 고민이 대체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이날 소개된 '신종 사춘기인가요?'사연은 자신의 말에 전혀 토를 달지 않고 뭐든지 '네'라고 순종하는 16살 사춘기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어머니의 이야기다. 말 잘 듣는 아들이 고민이라는 독특한 사연에 출연진들은 "그야말로 신종인데요", "이게 뭐지"라며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고민주인공은 말을 듣는건지 아니면 무시하는건지 모를 정도로 말과 행동에 영혼이 없는 아들의 행동이 마치 '신종사춘기'를 겪고 있는 것 같다며 아들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어릴 때는 솔직했던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이후부터 변했다고 해 과연 당시 아들이 무슨 일을 겪었기에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성격이 돼버린 것일지 또, 고민주인공이 아직 16살 어린 나이의 아들이 빨리 자립했으면 하고 조바심내 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자마저도 눈을 질끈 감게 만든 안타까운 모자의 사연은 오늘(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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