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시험 성격인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대구와 경북 모두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19.2대 1로 집계됐다. 경북의 경우 평균 경쟁률은 14.26대 1로 마감됐다.
지난해 치러 올 초 합격자가 발표된 정기시험과 비교하면 이번 시험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당시 대구의 정기시험 경쟁률은 9.5대 1. 이번 추가 시험 때 경쟁률이 두 배 이상 상승했다. 경북도 상황은 비슷하다. 작년 정기시험 경쟁률은 9.55대 1이었으나 이번 추가 시험은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넘겼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험은 교육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침에 따라 공립 유치원 교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치러지는 추가 시험"이라며 "앞으로 공립 유치원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해 수험생들의 관심이 더 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