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지성 남편' , 변호사였다

출처: 故 한지성 인스타그램 캡처

故 배우 한지성 씨의 남편이 사고 당일 지인과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김포경찰서에 따르면, 故 한지성 씨의 남편은 사고 당일 영종도에서 지인들과 술자리에 참석했다. 또한 그는 故 한지성 씨의 음주 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진술했다. 이에 故 한지성 씨가 2차선 도로에 차를 정차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故 한지성 씨 남편의 직업은 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