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구도가 다음 주부터 '확' 바뀐다.
우선 이번 주 15일부터 SBS '절대 그이'가 방영된다. '해치' 후속이다.
이어 이번 주 KBS2 '닥터 프리즈너' 및 MBC '더 뱅커' 종영에 따라 다음 주 후속작이 방영을 시작한다.
KBS2 '단 하나의 사랑'과 MBC '봄밤'이다.
우선 이번 주 절대그이가 '선제 공격'을 가해 얼마나 시청층을 모을 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그런데 다음 주부터는 '절대그이'와 '단 하나의 사랑'의 1대1 승부 구도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
MBC가 처음으로 수목드라마를 기존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1시간 앞당기기 때문이다. '봄밤'이 그 첫 타자이다.
이에 봄밤은 오히려 오후 9시 40분부터 방송되는 tvN '그녀의 사생활'과 경쟁하는 구도에 놓인다. 그녀의 사생활 종영(5월 30일) 이후에는 6월 5일부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방영된다.
즉, 다음 주부터 수목드라마는 오후 9시(MBC), 오후 9시 40분(tvN), 오후 10시(KBS2, SBS) 등 시간차 방송 구도가 된다.
다음은 예정 분량.
절대그이 40부작
봄밤 32부작
단 하나의 사랑 32부작
그녀의 사생활 16부작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6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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