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2019 생명문화축제 및 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 축제장에서 조형물이 넘어져 어린이 2명과 행사 관계자 1명이 다쳤다.
성주군과 성주소방서에 따르면 축제 개막일인 16일 오후 7시 14분쯤 성주읍 성밖숲 축제장에서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조형물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축제장을 찾은 6세와 9세 어린이 2명이 조형물에 받히거나 넘어지면서 무릎과 엉덩이 등에 찰과상을 입었고, 행사 관계자 A(48) 씨가 넘어지는 조형물을 잡으려다 왼쪽다리를 다쳤다.
사고 조형물은 합판과 스티로폼으로 가로 7m, 세로 3.7m 크기로 만든 것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포토존으로 이용하던 조형물이 넘어지면서 어린이 등이 다쳤다"며 "현장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가 부상자들을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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