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BS 스페셜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등장한다.
이에 강금실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시청자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강금실 나이는 63세이다. 1957년 제주 태생.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의 길을 걸었다. 노무현 정권 때인 2003~2004년 55대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2006년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2008년 대통합민주신당 및 통합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현재 법무법인 원 대표 변호사로 있다. 아울러 포럼 지구와사람 대표, 사단법인 선 이사장으로도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