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가 (사)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와 손잡고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보여 화제다.
양 기관은 최근 대구가톨릭대 취창업관에서 '2019년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 16차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행사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학문의 융합-2'. 학문 간 창의적 융합과 발전을 도모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인문, 사회, 과학,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180여 편의 논문이 소개되고, 우수 논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는 최근 소프트웨어 중점 대학으로 선정돼 지역 4차 산업 및 학문의 융합과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사)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는 2011년 발족, 약 1천5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병창 IT공학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각 분야 연구자,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융합해 새로운 관점의 산업 발전 혁신 방안을 도출하는 자리가 돼 더 뜻깊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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