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자란 새끼 두꺼비들이 비가 내리는 틈을 타 인근 사찰 불광사 동자승 조형물을 지나 서식지인 욱수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국 최대의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수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로 이동하는 장관이 펼쳐진다.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들이 비가 내리는 틈을 타 인근 사찰 불광사를 거쳐 서식지인 욱수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들이 비가 내리는 틈을 타 서식지인 욱스산으로 이동하면서 인근 사찰 불광사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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