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안동시, 청년리더 바로알기 교육 연수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년리더 안동바로알기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이 도산서원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청년리더 안동바로알기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이 도산서원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청년리더 안동 바로 알기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당신이 안동의 청년리더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0~40대의 청년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민속신앙부터 불교 문화, 선비문화, 독립운동까지 안동의 사상과 문화를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제비원, 봉정사,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한국국학진흥원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등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둘러보고 전문가 강의를 들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 지역문화에 대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청년리더 안동 바로 알기 교육 관계자는 "지역 역사문화에 대해 깊이 알지 못했던 청년들이 안동 역사문화의 전통과 우수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청년리더 안동 바로 알기 교육연수는 안동시의 지원을 받아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올해 네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교육생은 사전에 한국국학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