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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다음 달 10일 독도에서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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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

경상북도의회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 달 독도에서 본회의를 개최한다.

도의회는 6월 10일 제309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독도에 들어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도의회는 "독도에서의 회의는 통해 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를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6월로 일정을 잡은 것은 이때가 독도에 접안하기 가장 쉬운 시기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의회는 2015년 4월 23일 독도에서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일본의 독도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진 바 있다.

지난해 9월 4일에도 독도에서 제303회 임시회를 열기로 했으나 태풍 '제비' 영향 등에 따른 풍랑주의보로 독도에 들어가지 못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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