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궁금한 이야기 Y' 7년간 차 안에서 생활하는 여자, 속사정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궁금한 이야기 Y'

31일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7년째 집이 아닌 차에서 생활하며 방랑하는 한 여성을 만나본다.

어느 체육관 주차장에 열흘 째 서있는 하얀색 9인승 차량 앞에, 누군가 분홍 슬리퍼 한 켤레를 덩그러니 벗어두었다. 이윽고 차에서 나타난 그녀는 40대 초반의 차수연(가명) 씨였다. 차수연 씨는 차에서 먹고 자면서, 주변 환경에 이미 익숙한 듯 체육관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먹고, 공중화장실에서 능숙하게 빨래를 한다. 하지만 그녀는 차에서 화분을 가꾸고,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일반적인 노숙자들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비상식량과 각종 생존물품 등의 짐이 한가득인 수연 씨의 차 안에서, 유독 눈에 띄게 발견된 건 바로 어린아이가 가지고 놀 만한 장난감이었다. 그녀는 남편과 아이가 있지만, 아이가 있는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자신과 가족들이 끊임없이 공격과 협박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아이가 자신과 함께 지내면 더 위험해질 것을 알기에 7년째 위태로운 도피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의 자세한 속사정은 31일 오후 8시 55분,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들을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