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지 못하고 2연패했다.
삼성은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2대5로 지며 전날 패배를 설욕하지 못했다.
삼성은 1회, 4회, 5회 세 차례 원아웃 주자 2루 찬스를 잡았지만, 롯데 선발 투수 서준원에게서 한 점도 얻지 못했다.
잘 던지던 삼성 선발 투수 덱 맥과이어가 6회 아수아헤의 직선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아 마운드를 떠난 뒤 승부의 추는 롯데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삼성은 롯데 4번째 투수 구승민의 난조를 틈타 9회 초 1사 후 이학주, 백승민, 김헌곤의 3연속 안타로 만루를 만들고, 김도환의 좌전 안타로 2점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어진 만루에서 박해민이 삼진, 손주인이 땅볼로 물러나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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