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인 잠든 틈타 휴대폰 쓱..." 찜질방에서 휴대폰 훔친 20대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남부경찰서. 매일신문 DB
대구 남부경찰서. 매일신문 DB

대구 남부경찰서는 3일 대구와 경북 영천 일대 찜질방을 돌며 휴대폰을 훔친 혐의(절도)로 A(22)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10일 오후 11시 22분부터 11일 오전 5시 25분까지 렌터카를 타고 대구 남구와 영천 일대 찜질방을 돌며 모두 4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휴대폰 5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가 잠을 자는 틈을 타 옆에 놓아둔 휴대폰을 몰래 가져가 모바일 게임머니 27만5천원을 소액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생활비를 벌 목적으로 휴대폰을 훔쳐 게임머니를 결제했다"며 "게임머니를 되팔아 현금화하고 훔친 휴대폰도 중고로 팔 생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