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 화제다.
번아웃 증후군은 다 불타서 없어진다(burn out)고 해서 소진(消盡) 증후군, 연소(燃燒) 증후군, 탈진(脫盡)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뜻하는 바와 같이 번아웃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이다. 포부 수준이 지나치게 높고 전력을 다하는 성격의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번아웃 경고 증상에는 ▲기력이 없고 쇠약해진 느낌 ▲쉽게 짜증이 나고 노여움 ▲하는 일이 부질없어 보이다가도 오히려 열성적으로 업무에 충실한 모순적인 상태가 지속 ▲만성적으로 감기, 요통, 두통과 같은 질환 ▲감정의 소진이 심해 '우울하다'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에너지 고갈 등의 상태를 보인다.
한편 뉴욕의 정신분석가 프로이덴버거(Herbert Freudenberger)가 명명했다. 프로이덴버거가 <상담가들의 소진(Burnout of Staffs)>이라는 논문에서 약물 중독자들을 상담하는 전문가들의 무기력함을 설명하기 위해 '소진'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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