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문화원(원장 조용하) 합창단의 초대 지휘자로 김유환 영남대 외래교수가 선임됐다.
김 초대 지휘자는 영남대 성악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성악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영남대 외래교수 겸 대구서구여성합창단 지휘자로 재임하고 있다.
청송문화원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지휘자를 공모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통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기 및 면접심사를 통해 김 지휘자를 선임했다.
청송군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봉사할 청송문화원 합창단은 주 1회 교육과 각종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김 지휘자는 합창단이 청송의 문화관광산업 콘텐츠로 최대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과 합창 지휘 등을 맡는다.
한편, 청송문화원은 3일 종합문화복지타운 2층 문화원 원장실에서 초대 지휘자 위촉식을 갖고 김 지휮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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