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문수 "야당은 입이 무기…황교안, 입 막아서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당 불법 선거운동 고발에 몰두하라"

자유한국당 김진태, 강효상,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이 26일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김진태, 강효상,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이 26일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우남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4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5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내 잇단 막말 논란에 엄중히 경고한 데 대해 "야당 대표가 풀어야 할 입까지 틀어막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당 소속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야당은 입이 무기, 여당은 돈이 무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여당 대표는 하지 말아야 할 불법 선거운동도 거침없이 총력 질주하고 있는데, 야당 대표는 입단속에 열중한다"며 "여당 대표가 추경으로 돈 풀기에 열중하면, 내년 총선 결과가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입단속보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의 불법 선거운동을 고발하는 데 몰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또 "민주노총과 언론은 한국당을 적폐청산 대상이라고 하루종일 나팔을 불어댄다"며 "한국당이 입만 열면 막말이라고 꾸짖는다"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