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제동 거액 강연료 논란, 강연 한 시간에 755만 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 대덕구청
출처: 대덕구청

방송인 김제동이 고액의 강연료를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대전 대덕구청에 따르면, 대덕구청은 오는 15일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에 대덕구청 측은 김제동에게 1,550만 원의 강연료를 지불하기로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논란을 제기했다.

지난 3일 김수연 대덕구의회 부의장 등 대덕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대덕구는 열악한 재정이 열악해 대덕구청 공무원들에게 월급도 겨우 주는 실정"이라며 "2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1550만 원을 주며 강사를 초청하는 것은 구민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4일 한국당 대전광역시당 이황헌 청년대변인은 "김제동이 시간당 775만원을 받을 만큼 대덕구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인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에 대해 대덕구청 측은 "강연은 대덕구 자체 예산이 아닌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대덕구민들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초청 강사 설문조사를 했을 때 김제동 씨가 1순위였다"고 해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