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인 김제동이 거액의 강연료를 지급 받는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는 대덕구청에서 진행하는 '2019 대덕 혁신교육지구 프로그램'에서, 김제동에게 90분 동안 강연을 요청하고 1,55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됐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김제동에게 불거진 출연료 논란도 재조명됐다. 이는 KBS 1TV의 시사 프로그램인 '오늘밤 김제동'에서 김제동의 회당 출연료가 약 350만 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당시 KBS 공영노동조합 측은 "김제동에게 연간 약 7억 원의 출연료를 지급하는 것은 국민들로부터 얻는 수신료를 낭비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논란에 대해 대덕구청 측은 "김제동의 강연료는 지난해 8월 선정된 혁신교육지구사업에서 받은 예산의 일부로 쓰이는 것"이라며 "대덕구 자체 예산을 사용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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