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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 피해자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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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출처: MBC '실화탐사대'

5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미성년자의 무면허 운전 차량에 목숨을 잃은 28살 유나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펼쳐진다.

지난 2월, 한 외제 스포츠카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인도를 걷던 한 쌍의 남녀에게 돌진했다. 이에 남자는 중상을 입었고, 여자는 끝내 사망했다. 28살, 꽃다운 나이의 유능한 교사였던 사망자는 단 한 번도 가족들의 속을 썩인 적 없는 마냥 착한 딸이었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사과는 커녕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이다. 이 끔찍한 사고를 낸 가해자들은 18살 미성년자였다. 이들은 심지어 사고 6일 전에도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가해자들은 반성은 커녕 오히려 자신들이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차를 빌려준 업자를 탓하기에 급급했고, 이들에게 차를 빌려준 업자는 그들이 미성년자인줄 몰랐다며 거짓말을 하는 상황이다. 이에 '실화탐사대'에서는 한 순간의 사고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28살 청춘의 안타까운 죽음을 파헤쳤다.

한편 MBC '실화탐사대'는 금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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