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신보)이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는 등 대구경북 지역사회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보는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성과와 계획을 밝혔다. 우선 지역인재 채용 비중을 올해 21%에서 2022년 30%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보는 지역 주력산업을 위한 보증사업도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 자동차 부품업체에 특화한 보증(채권담보부증권)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4월까지 지역 관련 업체에 62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했다.
아울러 지역 핵심산업 육성을 위해 보증료 0.1%포인트(p) 차감 등 우대보증을 운영한다. 지난해 345개 업체에 1천258억원 보증을 달성했고, 올해 4월까지 67개 업체에 311억원 보증을 지원했다.
이 밖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및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 기계자동차공학과 등 재학생 30명이 대상이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금융은 물론 비금융 분야에서도 각종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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