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에서 신임 사장 후보자 5명이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최종 후보에는 김영두 현 사장직무대리를 비롯해 강대우 몽골과학기술대 광산학부 명예교수, 김광진 (주)한양LNG 사업부문 사장, 장진석 아프리카-한국경제개발협력위원회 부회장, 채희봉 연세대 특임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스공사는 공운위가 후보자 전원을 통과시킨 것은 이례적이라며 큰 이변이 없으면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사장 공백이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사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사장을 선임할 계획"이라며 "이후 산업부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치면 7월 중 선임 작업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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