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해찬-김경수 긴급 논의…무슨 내용 오갔을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9일 서울 마포구 한 식당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와 오찬 회동을 하고 경남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표와 김 지사가 오찬 회동에서 김해 신공항, 제조업 혁신 등 경남의 민생 경제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김 지사가 경남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앙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고, 이 대표는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동은 '드루킹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김 지사가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석방된 후 이 대표가 김 지사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서는 이 대표와 김 지사가 배석자 없이 독대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와 김 지사가 격려와 인사차 자연스럽게 만났다"며 "두 사람이 여당 대표와 광역단체장으로서 독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또 "신공항 문제와 서부경남 KTX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지역 현안에 관해 대화했다"며 "김 지사가 조선업 활성화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