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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말 '천렵질' 네티즌들 주목…민경욱 한국당 대변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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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매일신문 DB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매일신문 DB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사용한 '천렵(川獵)질' 발언이 정치권에서 논란인 가운데 네티즌들은 이 말의 뜻에 대해 더 궁금해하는 모양새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천렵'이란 '냇물에서 고기잡이하는 일'을 의미한다. '천렵을 하다', '천렵을 가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민 대변인은 지난 9일 논평을 통해 "불쑤시개 지펴 집구석 부엌 아궁이를 있는 대로 달궈놓고는 '천렵질'에 정신 팔린 사람처럼 나홀로 냇가에 몸 담그러 떠난 격"이라고 문 대통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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