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오산교차로 부근 국도서 뺑소니 사망사고…피의자 46시간 만에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차례 차에 치여 숨져있는 피해자, 지나가던 운전자가 신고
경찰, 사건 발생 46시간 만에 안동서 뺑소니 운전자 붙잡아

안동경찰서는 안동 오산교차로 부근 5번 국도에서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A(60) 씨를 붙잡았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일 오후 9시 44분쯤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 오산교차로 부근 5번 국도에서 자신이 몰던 1t 포터 화물차량으로 B(61) 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발견 당시 B씨는 수차례 차에 치여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리 조각을 토대로 영주와 안동의 모든 CCTV를 확인해 용의차량을 특정했다.

이후 용의차량이 사고 이후 안동 시내로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안동시 안기동 일대를 7시간에 걸쳐 수색하던 중 전면 유리와 우측 후사경이 파손된 사고 차량을 발견, 주거지에 숨어있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B씨의 정확한 사인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