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안동 오산교차로 부근 5번 국도에서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A(60) 씨를 붙잡았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일 오후 9시 44분쯤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 오산교차로 부근 5번 국도에서 자신이 몰던 1t 포터 화물차량으로 B(61) 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발견 당시 B씨는 수차례 차에 치여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리 조각을 토대로 영주와 안동의 모든 CCTV를 확인해 용의차량을 특정했다.
이후 용의차량이 사고 이후 안동 시내로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안동시 안기동 일대를 7시간에 걸쳐 수색하던 중 전면 유리와 우측 후사경이 파손된 사고 차량을 발견, 주거지에 숨어있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B씨의 정확한 사인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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