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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남구 치매환자 집중 관리·돌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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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이 11일부터 남구 보건소 5층과 남구 온마을 아이맘센터 지하 1층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 대구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이 11일부터 남구 보건소 5층과 남구 온마을 아이맘센터 지하 1층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 대구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11일 남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연다.

남구청은 지난 1월부터 치매안심센터를 남구보건소 직영 운영으로 전환하고 보건소 2층에 있던 시설을 보건소 5층과 남구 온마을 아이맘센터 지하 1층으로 이전해 총면적 630.39㎡ 규모로 확대했다. 보건소 5층에는 ▷치매 검진실 ▷교육실 ▷상담실 등이 들어서고, 온마을 아이맘센터 지하에는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상담실 등이 갖춰졌다.

남구청은 협력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17명을 배치해 치매 예방과 상담, 단계별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은 물론 가족 상담, 돌봄 서비스, 길 잃음 방지 배회 인식표, 지문등록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치매안심센터는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환자관리는 물론 가족들의 부양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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