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울·경 단체장 20일 국토부장관 면담…김해신공항 백지화 요구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토부-부울경, 총리실 이관 문제 등 협의 예정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우석대학교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우석대학교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단체장이 만나 김해신공항 문제를 논의한다.

김해신공항 기본 계획안에 대한 국무총리실 이관 검증이 시작되면 부울경 단체장의 김해신공항 백지화 움직임이 더욱 노골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오거돈 부산시장과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등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면담한다.

이 자리에는 김경욱 국토부 2차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 김용석 공항항행정책관도 배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울·경 단체장은 이 자리에서 김해신공항 문제점을 거듭 주장하고 이를 총리실에서 검증해 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부·울·경 단체장이 공항 문제로 국토부 장관을 만나는 것은 검증단 검증결과 발표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부·울·경 단체장은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김해신공항이 소음, 안전문제에다 경제성, 확장성 부족으로 관문공항 역할을 하지 못한다며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국토부는 검증단 검증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한 데 이어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을 강행하겠다는 공문을 부·울·경에 보내는 등 강경한 입장으로 대응해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