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희(26·사진)가 2019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합계 우승을 차지했다.
손영희는 20일 경상남도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최중량급 대학·일반부 결선에서 인상 116㎏, 용상 154㎏, 합계 270㎏을 들었다.
인상에서는 2위로 밀렸지만, 용상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합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인상 117㎏을 들어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박시현(25·충북도청)은 용상에서 실격했다.
이 체급 합계 2위는 260㎏(인상 110㎏, 용상 150㎏)을 든 김지현(하이트진로)이 차지했다.
남자 102㎏급 진윤성(24·고양시청)은 인상 181㎏, 용상 216㎏, 합계 397㎏으로 3개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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