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 보고관 "카슈끄지 살해, 사우디 왕세자 연루 정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 사무총장에게 공식 조사 촉구…처음으로 왕세자 직접 언급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사건을 조사해온 유엔 특별보고관이 19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이름을 처음으로 언급하며 사우디 고위 인사들의 개입 의혹을 주장, 국제사회의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아녜스 칼라마르 유엔 초법적 사형에 관한 특별보고관은 이날 보고서에서 "왕세자를 포함한 사우디 고위 관료들이 사적으로 개입한 것을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는 신뢰할만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칼라마르 보고관은 "카슈끄지는 의도적, 계획적으로 처형됐으며, 그의 죽음은 초법적 사형이고 사우디는 국제 인권법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군 장병 상해보험 도입을 발표하며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장병과 가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보험은 내년 7...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투썸플레이스와의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만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자 교수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4일(현지시간)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머지 수백 명의 직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