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후 구속됐다.
집회 폭력 혐의다. 지난해 5월부터 국회 앞 집회에서 경찰을 폭행하는 등 불법 행위를 계획하고 또 주도한 혐의를 받았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김선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 염려'를 사유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민주노총은 김명환 위원장 구속시 조직적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김명환 위원장과 같은 혐의를 받는 간부 3명이 구속됐고, 또 다른 간부 3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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