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신수, 1회 안타 치고 결승 득점…4경기 연속 안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3회에 클리블랜드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기록한 시즌 18호 2루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3회에 클리블랜드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기록한 시즌 18호 2루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결승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텍사스는 5-3으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7로, 출루율은 0.385로 각각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 시작과 함께 디트로이트 우완 선발 투수 조던 지머먼의 속구를 받아쳐 깨끗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후속 윌리 칼훈의 안타 때 2루에 간 뒤 엘비스 안드루스의 우익수 뜬공 때 3루에 안착했다.

이어 노마 마사라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았다.

텍사스가 한 번도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고 승리함에 따라 추신수의 득점은 결승 득점이 됐다.

텍사스는 이어진 찬스에서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섰다.

추신수는 2회 1사 1루에선 유격수 땅볼을 쳤다. 선행 주자가 2루에서 잡히고, 송구 실책이 나와 2루에 도달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이르진 못했다.

추신수는 4회 우익수 직선타, 6회 삼진, 9회 유격수 땅볼로 타격을 마쳤다.

텍사스의 8번 타자 1루수 로날드 구스만은 3-0으로 앞선 6회 솔로 아치를 그리는 등 2타점을 올리고 승리에 앞장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