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팀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1회 말 선두 타자 D.J. 르메이유가 상대 팀 선발 클레이턴 리처드를 상대로 좌월 홈런을 터뜨리며 28경기 연속 팀 홈런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이 홈런으로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가 세운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팀 홈런(27경기) 기록을 갈아치웠다.
후속 타자 애런 저지는 우중월 홈런을 터뜨리며 신기록 작성을 자축했다.
양키스는 이 경기 전까지 팀 홈런 128개로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총 267개 홈런을 터뜨려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전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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