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거리의 무분별하게 설치된 각종 전선이 지하에 매설된다.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5일 한국전력공사 동대구지사(지사장 김경호)와 가창찐빵거리 전선 지중화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도심시가지 경관을 저해하는 전선과 통신선 지중화로 도로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창 찐빵거리 지중화 사업은 32여억원(한전·통신사 50%, 달성군 50%)을 들여 가창교에서 용계교 구간(400m)에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 8월 착공해 오는 2020년 준공될 계획이다.
김문오 군수는 "전주·건물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전선 및 간판 정리로 도시경관개선은 물론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측과 면밀한 협조를 통해 공사중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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