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임시 승강장을 이용하면서 시민안전에 뒷전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경북 구미~대구국제공항 간 리무진버스(매일신문 1월 10일자 10면)가 10일부터 구미종합터미널에서의 승·하차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터미널 부근 도로변에서 승객들이 리무진버스를 이용해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시외버스통합예매시스템(https://txbus.t-money.co.kr)이나 시외버스 모바일 앱으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하루 10차례 왕복 운행하는 리무진버스 운행 서비스를 개선해달라는 시민 요구에 따라 경북도 등과 협의해 종합터미널에 입점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구미 리무진버스 이용객은 지난해 4만5천682명에서 올해는 6월까지 3만1천47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창형 구미시 대중교통과장은 "구미시민과 국내외 바이어, 기업체 임직원 등이 대구국제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탑승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터미널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버스정보시스템과 구미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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