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세용 구미시장, "여당 소속이라 예산 협조 유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V매일신문 ‘토크 20분’ 출연, “젊은 도시, 구미 발전에 최선”

https://youtu.be/kIOPXdhbRmc 영상ㅣ안성완

경북 23개 기초단체장 중 유일하게 여당 소속(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평균 나이 38세의 젊은 도시 구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무래도 집권여당 소속이다 보니, 정부의 예산 및 정책 협조가 원활한 부분이 시정운영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장 시장의 공단 뿐 아니라 구미의 자연환경과 특산품에 대한 자랑도 잊지 않았다. 금오산 아래 금오지 야외촬영에서 "아름다운 금오산과 인근 휴양레저타운 그리고 금오지도 관광지로서 더없이 좋으며, 천생산도 풍경이 너무 좋아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추천했다. 더불어 구미의 특산 과일인 "켄탈로프 메론"(항암 효과)과 "베이쿠미"(부드러운 앙꼬빵 '베이커리 구미')를 꼭 먹으보라고 권했다.

구미시정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속에 담긴 이야기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 선거에서 2% 차이로 간신히 당선됐기 때문에, 아직도 정치적 성향이 다른 반대파들로부터 거친 말을 들어야 할 때가 많았다. 장 시장은 "서로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선진국의 토론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가 필요하다"며 야당 성향의 시민들로부터 적잖이 고통받았음을 토로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야수의 돌발질문에는 '대본에 없는 질문을 왜 하느냐'고 핀잔을 준 후에,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에 대한 공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했다. 반면 장 시장은 "독재의 폐해도 컸다. 산업화 이후에 어떤 내용으로 대한민국을 반듯한 나라로 만들어 갈 지에 대한 공동체의 고민이 필요한 때"라고 답했다.

한편, 장 시장은 인터뷰가 끝나고 '게임'시간에는 어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트로트풍의 노래가 2곡(동백아가씨, 대머리 총각)이나 부르고, '폭탄돌리기 게임'에서는 미녀와 야수와 더불어 '대머리 삼형제'를 깜짝 연출하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