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동물보호단체 칠성시장에서 개 식용 철폐 전국 집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복인 12일 낮 대구 칠성시장에서 동물자유연대와 동물행동권 카라 소속 회원들이 '개 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개 도살을 해 오던 성남 모란시장과 부산 구포시장에서는 개 식용 영업을 중단했다"며 "국내 3대 개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칠성시장도 폐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초복인 12일 낮 대구 칠성시장에서 동물자유연대와 동물행동권 카라 소속 회원들이 '개 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개 도살을 해 오던 성남 모란시장과 부산 구포시장에서는 개 식용 영업을 중단했다"며 "국내 3대 개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칠성시장도 폐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초복인 12일 낮 대구 칠성시장에서 동물자유연대와 동물행동권 카라 소속 회원 100여 명이 '개 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를 개최한 뒤 시청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개 도살을 해 오던 성남 모란시장과 부산 구포시장에서는 개 식용 영업을 중단했다"며 "국내 3대 개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칠성시장도 폐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초복인 12일 낮 대구 칠성시장에서 동물자유연대와 동물행동권 카라 소속 회원들이 '개 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개 도살을 해 오던 성남 모란시장과 부산 구포시장에서는 개 식용 영업을 중단했다"며 "국내 3대 개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칠성시장도 폐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초복인 12일 낮 대구 칠성시장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개 식용 철폐를 요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이들은 "개 도살을 해 오던 성남 모란시장과 부산 구포시장에서는 개 식용 영업을 중단했다"며 "국내 3대 개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칠성시장도 폐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