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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연합뉴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연합뉴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지소미아'(GSOMIA)라는 영어 약칭으로 소개되자 네티즌들이 헷갈린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에서 "지소미아에 대해 지금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 재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지소미아'라는 새로운 단어의 등장에 검색을 시도했고, 이는 '군사보호협정'의 영어 줄임말임을 확인했다.

네티즌들은 "한글로 '군사정보보호협정'이라고 쓰면 될 것을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왜 굳이 알아듣기 힘들게 영어 줄임말로 쓰는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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